올바른 청첩인 관계 표기법

“혼인의 청첩”

청첩장을 드리는 가장 중요한 의미는 초대하는 사람, 즉 ‘청첩인과 혼인 당사자 사이의 관계’를 알리는 것입니다.
옛 사례를 보아도 혼인 당사자가 내 결혼식에 와달라고 직접 청첩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.
10년이 넘는 투비컴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첩인과 결혼 당사자의 관계 표기법을 정리해봤습니다.
가족의 경사를 축하드리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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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가 부모님이 모두 계시는 경우

부모님의 성함을 모두 기재하고 신랑, 신부의 성(姓)은 넣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
신랑신부의 성(姓)을 넣고자 하는 경우 양가 부모님과 상의하고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.

부모님 한 분이 고인이시거나 안 계시는 경우

고인의 성함은 청첩장에 기재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고인이 아버님이신 경우에는 신랑(신부)의 성(姓)을 넣습니다.

고인이 되신지 얼마 안 된 경우나 하객 다수가 고인과 관계가 있는 경우,
집안 어른들이 원하시는 경우에는 성함 앞에 (故)자와 함께 고인의 성함을 넣습니다.

부모님 두 분 모두 고인이시거나 안 계시는 경우

부모님 모두 고인 또는 안 계시는 경우 양가 어른들과 상의하셔서 혼주가 되는 분의 성함을 결정합니다.

형님, 형수님이 혼주인 경우
성(姓)은 넣지 않습니다.

형부와 언니가 혼주인 경우
성(姓)을 넣습니다.

작은 아버님 내외가 혼주인 경우
양쪽 다 가능합니다만 가족과 함께 상의하는게 좋습니다.

세례명을 같이 넣으시는 경우의 예

성당 혼인성사

형제 자매간 서열 표기

신랑은 형제끼리, 신부는 자매끼리 따져서 표기합니다.
그 외의 표현 중 막내, 아들/딸, 독남/독녀(외아들/외딸), 조카(질자/질녀), 손자/손녀 등이 있지만
일반적이지는 않으니 가족과 함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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